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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피치 "중국 신용등급 현재의 A+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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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예진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가운데 신평사 피치는 신용등급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피치가 중국의 견고한 재정과 경제 여건 등을 고려했을 때 자사가 평가한 국가신용등급인 A+에 부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무디스가 결정한 A1 등급은 위에서부터 5번째다. 피치의 A+도 마찬가지인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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