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더스타 |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의 현아, 후이, 이던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스타&패션 매거진 '더스타'는 25일 트리플H의 매력이 돋보이는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벌룬 블라우스와 패턴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레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현아는 레드 컬러 헤어에 물결 웨이브를 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던은 브라운 셔츠를 풀어헤쳐 복근을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후이 역시 베이지 색상 셔츠를 입고 그윽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현아와 그룹 팬타곤의 후이, 이던이 의기투합한 그룹 트리플H는 지난 1일 미니앨범 '199X'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더 많은 화보는 더스타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M 남지우 기자 jeewoo111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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