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 이수 후 학생들은 경로당 및 복지회관 등에서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체조 교육 등 치매서포터즈로서 활발히 활동하게 되며, 덕장1리 치매보듬마을 환경개선 및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치매서포터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 홍보 등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치매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하는 자원봉사자로, 올해 포항시 북구는 1천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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