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전경 |
【서울=뉴시스】
▲숭실대학교는 숭실창의력수학교육기업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학교기업 재정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돼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학교기업 재정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현장실습 교육과정에서 기술개발이나 제품 판매, 용역 제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교육에 재투자하는 학교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