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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이디, 김태균, 박용후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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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는 김용빈 각자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물러나면서 김태균, 박용후 공동 대표이사 제체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용빈 대표는 대표직은 사임하지만 이사직은 유지한다.

강기준 기자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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