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만원행동 관계자들이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 추모 기자회견을 마친 뒤 헌화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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