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사업내용은 부론 문화복지센터와 문화체육센터 건립, 은행나무길 가로경관 및 산소길 정비 등이며 2018년부터 약 5년간 국비 42억원, 지방비 18억원 등 모두 6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에 교육·문화·복지·경제 등 중심기능을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배후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기선 의원은 "이 사업이 주민소득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