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센싱 엑스포 2017서 라인프렌즈는 아시아 기업 중 가장 큰 약 70평의 독립 부스를 설치 운영했으며,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브랜드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인프렌즈는 2017년 8월, 뉴욕 타임스퀘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2017년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라이센싱 엑스포'는 전세계 80여개국 5000여개 브랜드 콘텐츠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캐릭터 브랜드 이벤트로 2017년 유니버셜스튜디오, 소니픽처스, 워너브라더스, 코카콜라, 네슬러, AT&T 등의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