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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성남시 지구촌체험관에서 열린 중앙아메리카 특별전 ‘아르코 이리스’ 개막식에서 최성호 코이카 이사장 직무대행(왼쪽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한-중미 수교 55주년을 맞아 전시 대상국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3개국으로 정했다. 전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하반기에는 일부 체험 프로그램을 바꿔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코이카 제공) 2017.5.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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