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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스탠딩 마그네틱 브러쉬 세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거꾸로 붙여 보관할 수 있어 브러시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종류를 쉽게 구별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탄력 있고 촘촘한 모로 만들어져 화장품이 뭉침 없이 발라진다.
파우더·치크·섀딩·파운데이션·아이라이너·아이섀도 브러시가 든 5종 세트와 여기에 컨실러와 립 브러시 등을 추가한 10종 세트로 구성됐다.
5종 세트는 7만7000원, 10종 세트 11만5000원이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한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5종은 2만9900원, 10종은 4만4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10종 세트를 사면 브러시 클리너 정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현미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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