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부부. 사진|기성용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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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정혜 인턴기자]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커플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기성용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혜진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혜진이랑 촬영”라는 글을 썼다.
사진 속에는 기성영과 한혜진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성용-한혜진 부부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핑크색 옷을 입고 한쪽 어깨를 드러낸 한혜진의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난다.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미모폭발”, “너무너무 예뻐요”, “혜진 언니 미모가 크으으으으”, “기성용 선수는 멋진데 혜진 언니도 너무 이쁘다” 등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기성용-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하였으며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baram6427@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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