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한국예탁결제원, 자매결연마을 주민대상 금융교육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한국예탁결제원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주민대상 금융교육 실시 모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25일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옥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강당에서 옥계마을 주민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생활 속 금융 피해사례와 예방법, 궁금증을 해결하는 내용이었다.

옥계마을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소재한 어촌마을로 2015년 6월부터 예탁결제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교류행사를 실시해왔다.

예탁결제원은 도시·어촌 간 자매결연 교류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