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석한 재학생 600여명은 화재 및 지진 대피, 소화기 분사, 심폐소생술 등을 체험했다.
경기대학교 관계자는 "이날 경기안전체험 한마당은 체험형 비교과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심폐소생술 체험하는 학생 [경기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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