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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NH농협캐피탈은 지난 24일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단양군 대강면 덕촌리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태순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사과꽃따기, 과실솎기 등에 참여했다.
고 대표이사는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위해 금융 부문뿐만 아니라 실제 농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농협캐피탈은 지난 2009년부터 자매결연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봄·가을 농번기에 일손돕기를 실시하며고 있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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