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누명 옥살이’ 뒤 첫 소감…“원망만 하기에 인생은 짧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5.25 00:00 최종수정 2017.05.25 13: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