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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민주노총 만원행동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앞에서 열린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 추모 기자회견에서 국화꽃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같은 비극이 다시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비정규직 철폐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17.5.25/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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