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앙] 대통령도 커피는 셀프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여민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첫 수석ㆍ보좌관 회의 시작 전 직접 커피를 따르고 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첫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청와대 여민관 3층 대통령 집무실 옆 소회의실에서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회의실에 입장해 직접 커피를 따른 후 보좌진들과 간단한 커피 타임을 가졌다. 이후 문 대통령을 비롯한 참모들은 노타이에 재킷을 벗은 채 회의를 진행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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