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사격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진종오 선수와 KT스포츠 소속 하키 선수, 이스포츠 선수 등 총 17명을 KT 예비 주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IOC는 심사를 거쳐 최종 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KT는 이와 별도로 성화봉송 주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만 13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5월 31일까지 KT 성화봉송 캠페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IT조선 이진 기자 telcoj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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