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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울산시, 오는 28일 '외국인근로자 어울림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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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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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투데이 정종우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8일 대현체육관에서 ‘외국인근로자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외국 전통공연, 노래 및 장기자랑, 명랑운동회 등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행사들로 꾸며진다.

또 울산제일병원은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울산남부경찰서는 찾아가는 외국인도움센터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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