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처장은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예전 인수위)에 대한 경제 1분과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그룹통합감독도 언급이 됐느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가계부채나 구조조정에서 금융위가 제 역할을 다했는지 의문이 있다는 취지의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의 모두 발언과 관련, “특별히 질타는 없었다”며 “2시간 동안 열심히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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