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제공|S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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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25일 입대하는 가운데,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마지막까지 음원 왕자임을 입증했다.
규현의 입대전 마지막 싱글 '다시 만나는 날'(Goodbye for now)은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지니, 올레뮤직, 벅스 등 3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막내 MC 규현의 '잠시 이별' 방송이기도 했다. 이날 규현은 공개된 새 싱글 ‘다시 만나는 날’을 열창했다. 규현이 발표한 ‘다시 만나는 날’은 헤어지게 된 연인과의 재회를 상상하는 내용으로 군 목무를 위해 잠시 팬들을 떠나는 규현의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규현은 이날 '라디오스타' 최고 1분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시청률은 9.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상승했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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