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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알바몬, '2017 소비자가 신뢰하는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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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7 소비자가 신뢰하는 착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바몬은 2회 연속 소비자가 신뢰하는 아르바이트포털에 선정됐다.

알바몬은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제공과 함께 알바생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었다.

알바몬에서는 채용 공고가 많은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핫스팟알바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대학생, 공시생 등 학업·알바 병행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공부병행알바채용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외에도 알바생들의 구직활동을 기반으로 알바를 추천해주는 스마트추천알바 등 아르바이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알바몬은 알바생 권익 향상 활동에 앞장선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알바몬은 혜리·임창정을 모델로 한 '알바의 상식'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스마트폰, PC를 통해 간편하게 근로계약서를 작성, 보관할 수 있는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알바 관련 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알바몬 전문 노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윤병준 대표는 "알바몬이 2년 연속 소비자가 신뢰하는 아르바이트포털에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제공은 물론 알바생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바몬은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로 PC와 모바일 알바몬 앱을 통해 양질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제공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자근로계약서, 핫스팟 알바, 공부병행알바채용관 등 아르바이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발 빠른 모바일 개편을 통해 알바몬 앱 다운로드 수 500만 돌파를 기록하며 아르바이트포털 업계 모바일 트렌드를 선도 중이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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