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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내가 산 종목만 소외되고 있는 기분이라면? 특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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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도발 관련 지정학적 위험성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신고가를 이어나가며 독주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움직임이 없거나 되려 반대로 하락하는 종목도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그러하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우선 현재의 소위 잘 나가는 종목들의 특징 혹은 추세를 살펴본다면, 신정부의 빠른 행보에 따른 정책적인 요소를 재료로 삼고 있는 섹터들이 눈에 보인다. 가령 4대강 감사 지시에 따른 수처리 관련주나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 기대에 따른 일자리 관련주들이 그러한 예일 것이다. 이 외에도 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부분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서 폭넓은 시야로 종목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보유한 종목이 이러한 재료에 노출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될 경우 0 실적과 수급을 확인하면서 쥐고 가야 할 것인지 버릴 카드인지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겠다.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외인이나 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하반기 실전전환 계기를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라면 조금 더 보유하는 관점이 필요하며, 음식료업종이나 제약주 등 바닥에서 반등 폭이 크지 않았던 섹터들은 가격 이점으로 자금 순환매가 유입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내수 소비주를 비롯하여 건설주, IT부품주, 운송장비주, 식음료주, 영화/미디어주 등으로 관심 확대를 필요로 한다.

특별히 종목 선별과 매수매도의 타이밍을 찾기 어려워하는 개인투자자에게는 향후 대세 상승이 나올 종목의 선별뿐만 아니라 그 흐름에 대한 지속적인 A/S 및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황을 바라보는 곳이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공적중률 80%가 넘는 문자 추천으로 단기종목과 대세 상승이 나타나는 중기종목의 적절한 조화를 이뤄가고 있는 이데일리온 전문가 제이비스탁 이정복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SK하이닉스, 삼성전기와 같은 종목의 추천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계좌를 빛냈든가 하면, SG&G, 하이셈 등 단기 테마주의 공략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락장에서는 추천을 최소화하고 지수 반등 시 더 큰 수익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압축하는 이정복 대표는 매번 신중한 선별로 손실에 대한 위험성을 관리하고, 실적과 수급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한다는 평가다.

이정복 대표는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미국 금리 인상 고조 등 대내외 이슈로 국내 증시가 불안한 지금 투자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종목 장세 흐름에 맞춘 이러한 문자 체험을 단 3일간 무료로 진행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종목 선별과 매매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투자자라면, 본인의 투자 기법을 적용해 포트폴리오를 통한 분산투자와 투자성향별 맞춤 매매 전략으로 계좌 상승을 이끄는 이정복 대표의 추천주 문자 서비스를 활용해보길 바란다.

[최근 이슈 종목]
에스마크(030270), 필룩스(033180), 이에스브이(223310), 제일약품(00262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ON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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