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7.5.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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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5일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정부 시절에 당시 안경환 인권위원장이 재원축소에 항의하며 사퇴한 적이 있다"며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에 인권위의 예산이나 위상이 축소됐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으려 한다고 보면 되겠다"고 말했다.
우경희, 김민우 기자 cheer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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