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서 8명 상무 승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성물산은 25일 부사장 1명과 전무 3명, 상무 15명 등 총 19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부문별 승진 임원 명단이다.

<상사부문>▲부사장 김도형 ▲전무 박호찬·유봉석 ▲상무 이상윤·이재성·이재언 <건설부문>▲상무 권영복·박은철·윤성열·이선재·전영운·전혁재·정호진·홍정석 <패션부문>▲전무 이준서 ▲상무 신민철·안승현·이소란 <리조트부문>▲상무 김학수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