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지난해 12월 9일 홈네트워크사업 매각을 추진하는 언론 보도와 관련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이날 재공시를 통해 "당사는 홈네트워크사업(도어락 등)의 매각 검토를 진행하였으나,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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