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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이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24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불한당'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설경구, 임시완, 전혜진, 김희원은 블랙으로 통일된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들은 나란히 손을 잡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70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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