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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11·12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수상한 파트너' 11·12회에서는 나란히 법정에 서는 지욱(지창욱)과 봉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욱과 봉희는 나란히 법정에 서고, 서로를 향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또 유정(나라)은 수사검사로 나서고, 은혁(최태준)은 그 곁을 맴돈다. 사건과 함께 이들의 관계도 미궁 속으로 빠져만 간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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