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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프리미엄 합성목재 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는 최근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DIY 고급형 목재화분 '울트라쉴드 플랜트박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랜트박스의는 뉴테크우드의 울트라쉴드로 만들어졌다. 360도 압출 피복되어 수분 흡수로 인한 하자발생이 없고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목분과 폴리에틸렌을 특수배합 및 고밀도 압출 처리해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의 uv코팅으로 오랜 시간 경과 후에도 탈 변색 없이 원형 그대로의 모습과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 제품의 바닥면은 천공형 투명 시트를 적용해 원활한 배수를 도우며 흙과 모래의 유실을 방지했다.
이번 출시되는 플랜트박스의 색상은 티크와 화이트 2종이며, 규격은 조립방법에 따라 총 12가지로 나눠져 있어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가정용 텃밭 화분에서 조경 및 도로용 대형 화분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영배 뉴테크우드코리아 대표는 “어떤 기후 환경에도 변형 변색이 없어 나만의 정원을 만들고 싶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담은 플랜트박스”라고 설명했다.
김위수 wikiwit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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