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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배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 아이스크림 음료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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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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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블라스트 음료와 초코 프레첼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음료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는 외계인 블라스트’는 배스킨라빈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우유와 초콜릿 소스를 넣어 블렌딩 해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블라스트 위에는 초콜릿 프레첼볼을 올려 바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제품명을 디자인에도 접목해 360도로 회전하는 UFO 모양의 리드(lid, 뚜껑)를 새롭게 적용했다. 리드는 살짝 돌리면 투명창이 열려 프레첼볼을 떠먹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품은 레귤러,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800원, 5500원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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