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굿모닝월드 1]달 조각을 담았던 가방, 가격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달 조각을 담았던 가방, 가격은?>

겉보기엔 평범한 작은 가방.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바로 1969년 달에 첫발을 내딛은 닐 암스트롱이 달 조각을 담아왔던 가방입니다.

사연을 듣고나니 가격이 상당할 것 같죠?

심지어 아직 이 안엔 달 먼지가 남아 있다고 하는데요.

소더비 경매에서 무려 4백만 달러, 우리 돈 44억원 정도에 팔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가 주인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