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4일 성주지사 신축사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박명식 LX공사 사장, 손승국 대구경북본부장, 송덕만 성주군 부군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성주지사는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장애인시설 및 고객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kbj7653@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