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희망을!] "비싼 돈 내고 왜 '지잡대' 다녀"…'주홍글씨' 된 출신학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5.25 06:00 최종수정 2017.05.25 20:0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