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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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 모짜르트홀에서 '2017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대한민국발레축제 도정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이루다 대표(이루다 블랙토 프로젝트), 신현지 단장(신현지 B PROJECT), 나인호 단장(서울발레시어터), 김세연 (기획공연 초청 안무가), 조주현(기획공연 초청 안무가), 문병남 감독님(M 발레단), 홍성욱 감독(와이즈 발레단), 김용걸 단장(김용걸 댄스시어터), 조현상 예술감독(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이 참석했다.
'2017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총 11개 단체가 12작품을 손보이며, 18일간 벌어지는 발레 공연 무대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작품들로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 대표발레 축제로 손색이 없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발레 체험 클래스와 발레 특강은 발레를 사랑하고 배우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며 5월 25일부터 대한민국발레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라 관심있는 사람들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6월 17일에는 예술의전당 곳곳에서 발레리나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열려 발레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발레에 대한 좋은 추억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2017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토월극장, 자유소극장에서 6월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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