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날 강 후보자는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도적 지원은 인류 보편의 가치이기에 정치적 고려와는 별도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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