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밤섬 지킴이 봉사단 ‘그린메이커’가 23일 출범했다.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LG화학 임직원 80여 명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밤섬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등을 제거하고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과 연계한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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