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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사진] 중앙일보 주최 ‘잘 가르치는 베스트 일반고’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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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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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며, 교육부가 후원한 ‘잘 가르치는 베스트 일반고’ 시상식이 24일 서울 방배동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열렸다. 교육부장관상은 교하고(파주)·살레시오고(광주)·서울사대부고·안화고(화성)·정화여고(대구), 한국교육개발원장상은 대아고(진주)·서해고(시흥)·송도고(인천), 중앙일보 사장상은 경상여고(대구)·서천여고(서천)·천안중앙고가 각각 받았다. 11개 고교는 교육과정 운영·수업·평가·기록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이들 학교의 사례는 다른 일반고로 전파될 예정이다.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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