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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정치테마주 평균 61만7천원 손실, 피해자는 개미… 원금회복위한 무료종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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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9대 대선 정치테마주의 주가변동률은 25%로 18대 대선의 62.2%에 비하여 축소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금융당국이 19대 대선을 앞두고 정치테마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하여 예방조치요구 및 이상급등 종목 지정 등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주가 급등을 차단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변동성이 축소되었지만, 여전히 19대 대선에서도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정치테마주에 뛰어들었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테마주 내 개인투자자의 비중은 96.6%로 1계좌당 평균 61만 7천원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이는 개인투자자가 실체 없는 투자임을 알면서도 주가가 이미 오른 테마주에 묻지마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추종 매수가 아닌 저점 매수 전략으로 전문가와 함께한 소수 개인투자자들은 같은 테마로 +50%, +100% 이상의 수익을 실현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는 주식을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면, 주식만큼 좋은 재테크 수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주식은 부동산과 달리 발품을 팔지 않아도 편안하게 집에서 매매가 가능하며, 투자 전략에 따라 부동산처럼 장기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정치 테마주 매매 손실로 원금회복이 절실한 투자자라면, 이벤트기간 동안 상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도록 하자.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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