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호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이루려 했던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 지역 차별 없는 사회는 아직도 요원해서 노 전 대통령의 빈자리가 여전히 크게 느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현직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거치면서 민생이 파탄 나고 국격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었다며 이제 적폐청산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새 출발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준형 [jhje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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