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자유한국당 "영면 기원...통합과 상생으로 나아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원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이 탈권위주의와 소통의 리더십으로 기억되며 반칙과 특권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치권이 더 많이 국민과 소통하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분노가 아닌 통합과 상생의 정치로 나아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