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위대한 국민이 역사의 굴곡을 희망으로 넘었다며 촛불 혁명과 정권 교체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의 현실적 고뇌와 뜨거운 눈물, 분노의 참뜻을 기억하겠다면서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세상을 향해 국민과 걸어가는 성찰적 진보의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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