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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과 K리그가 함께하는 'K리그 팬사랑 적금 가입행사'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팬사랑 적금'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범위 내에서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 간 선택이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정액적립식 기준 기본금리 연 1.1%에 각종 우대금리를 더해 2.6%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적금 가입자에게는 K리그 전 경기 입장권(일반 비지정석 기준) 구매시 30%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적금 수익의 일부는 축구 발전기금으로 조성된다. 왼쪽부터 최순호 감독,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함 KEB 하나은행장, 허 부총재, 황선홍 감독. 2017.5.2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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