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전교생 30명 미만인 두촌중학교와 내촌중학교 학생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금융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금융습관을 가질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진로캠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하고 있다.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이 장소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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