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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BMW 모토라드, 제주 첫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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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BMW 모토라드 제주 전시장 전경./제공 = BMW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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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BMW그룹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제주도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BMW 모토라드 제주는 지상 1층, 면적 129.32㎡(약 39평), 정비실 100㎡(약 30평)의 규모로, 총 4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제주항 및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센터를 갖춰 상담부터 정비·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BMW 모토라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은 제주 최초이자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이라며 “지역 고객들은 물론 라이딩을 위해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번 신규 오픈으로 전국에 총 10개 딜러와 15개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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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토라드 제주 전시장 내부./제공 = BMW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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