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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블론디 5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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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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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대그, 사장님이 주관하시는 회의에 갈 준비 됐어?

에휴! 뭐 대충…

휴게실에 들려서 커피 한잔 가지고 가자.

고맙지만, 난 커피는 됐어.

회의 도중에 졸게 될까 걱정되지 않아?

조는 게 사장님 회의 중 가장 내가 가장 즐기는 부분 인걸!

Some employees take coffee to stay awake during the boss’s meeting. Could it be that the meeting is boring? However, Dagwood even stays off coffee so that he can fully enjoy dozing off!

어떤 직원들은 사장님의 회의에 깨어 있기 위해 커피를 마십니다. 회의가 굉장히 지루한 가 보네요. 하지만, 대그우드는 회의 중 조는 것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커피도 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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