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연세대와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표현의 자유 분야의 전문가인 호주 멜버른대 로스쿨 아드리안 스톤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표현의 자유와 오남용 위험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내년 6월18일부터 5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2018 세계헌법대회’ 유치를 기념한 행사다. 세계헌법대회는 세계헌법학회(IACL)가 4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2018 서울 세계대회에서는 ‘폭력적 충돌, 평화구축 그리고 헌법’을 주제로 전세계에서 700여명의 헌법학자들과 법률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범준 기자 seirot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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