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침로기록장치 위치 파악 실패했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체조사위 권영빈 상임위원이 28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 정문앞에서 선교진입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조타실 내부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던 침로기록장치 위치 파악에 실패했다고 밝혔다.2017.4.28/뉴스1
na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