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30분께 전주시 팔복동 조모(22·여)씨의 집에서 현금 4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조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TV 앞에 있던 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채팅 어플을 통해 이날 조씨의 집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kir12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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