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1·여)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서 추산 2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불이 나자 주민 20여 명도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삼산경찰서와 소방당국은 빌라 주인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sh3355@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