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없는 세상’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2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출범식에서 권병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과 정기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금연서포터즈 대표들과 금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금연서포터즈 500여 명은 ‘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위해 흡연 폐해 알리기와 더불어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등 새롭게 시행되는 금연정책을 알리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제공) 2017.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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